Slay the Spire
내 포스팅의 각 카테고리마다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적는 기분이 든다.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카테고리인 게임 리뷰를 작성하는 것은.. 약간의 추억 회상도 있겠지만, 그래도 취업용 포폴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든다. 물론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내가 블로그 관리를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별로 정렬해서 보여주는 방법도 모르는데 그저 글 들이 나열되어 있기만 한 블로그를 누가 좋은 평가를 남길까. 블로그 평가가 되어 버리기 전에 본문으로 넘어가는게 좋겠다. 사실 이 뒤로도 3줄 넘게 썻다가 지웠다. 게임을 하게 된 계기 #로그라이크 #덱빌딩 카드게임 이 게임은 이런 장르를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을 카테고리의 첫 글로 쓴 이유는 내게 많이 특별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피지컬에..
2023.06.30